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제보건의료재단-서울의대, 개발도상국 원조
[ 2010년 07월 13일 10시 04분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한광수)은 오는 15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임정기) 의생명과학관 회의실에서 서울의대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장기적 보건의료인력 양성프로그램인 ‘이종욱-서울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종욱-서울프로젝트’는 서울의대가 1950년대 중반 미국 미네소타대학교가 주도한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해 구미 선진 의료기술을 접하고 국내 보건의료인력기반을 마련한 것처럼, 개발도상국에 우리의 보건의료 개발경험을 토대로 한 지식과 기술을 나눔으로서 개도국의 보건의료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재단은 향후 중장기 보건의료 지원 프로그램 대상국가 등을 선정해 행정지원 등 프로그램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총괄하고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은 연수 프로그램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시범사업으로 올해 라오스 국립의과대학 교수요원 일부를 초청해 국내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서울의대 교수를 라오스에 파견, 의료교육 관련 상호 협력 및 교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광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는 “미네소타 프로그램은 6·25 전쟁 등으로 피폐해진 한국 의료계가 혼란을 추스르고 홀로서기 하는 시간을 10여년 앞당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보건의료 지원 성공 사례”라며 “이번 이종욱-서울 프로젝트는 개도국에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본격적인 사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