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병원 대상 약제비 절감 본격화
[ 2010년 07월 04일 22시 00분 ]
내년도 수가 인상의 전제조건인 약제비 4000억원 절감을 위한 의료계와 정부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5일 개원가와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6월 29일 약제급여적성성평가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약제비 절감 유인책을 마련 중이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리플렛을 통한 약제급여적성성평가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최근 만든 리플렛을 개원가에 집중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이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이 약제비 절감책으로 추진 중인 것은 포털시스템을 통해 진료경향과 약품비 변동을 신속하게 의사에게 전달하는 방안이다.

병원 이상은 내과 등 9개 진료과목, 종합병원 이상은 내과 세부지료과목별 10대 다빈도 상병별 평가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계별 지표 확대 등 평가추진도 확대된다. 평가지표는 검사와 방문 등 모니터링을 통한 현황파악, 처방지속성(처방일수율, 처방지속군 비율) 등이다.

청구명세서로 확인 가능한 혈압강하제 처방지속성과 처방내역을 우선 평가 대상으로 선정해 평가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평가기간(6개월과 1년) 동안 단일의료기관만 이용한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수행함으로써 환자요인에 인한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예정된 추진일정은 올해 하반기에 상반기 평가결과를 분석하고 결과물을 산출키로 했다. 이 자료를 토대로 전문가 자문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오는 2011년 상반기에는 2010년 종합평가결과를 분석하고 산출한다. 이 결과는 중앙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개원가 한 관계자는 "약제비 절감이 수가 인상과 연계된 만큼 자신의 처방내역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리플렛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의협은 최근 약제비 절감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며, 특히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