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IgE 항체양성, 우울증상 악화 예측인자"
[ 2010년 07월 06일 01시 25분 ]
알레르기성 비염과 우울증은 병존하는 비율이 높고, 급성비염환자에서는 기분이 다운되고 인지기능과 QOL도 낮아진다. 또 꽃가루 비산량과 자살률이 관련한다는 보고도 있다.

미국 메릴랜드의대 파탐 마날라이 교수는 꽃가루 특이적 면역글로불린(Ig)E항체 양성과 알레르기증상, 꽃가루 비산량(소량, 피크시기)의 우울증 점수와의 관련성을 검토한 예비시험 결과를 제163회 미국정신의학회(APA 2010)에서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꽃가술 비산량이 많은 시기에는 알레르기 증상의 악화와 꽃가루 특이적 IgE항체 양성이 기분장애 환자의 우울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IgE항체 양성환자에서 비정형 우울스코어가 유의하게 악화

대상은 기분장애 재발환자 100명(남성 60명, 여성 40명, 평균 43.8세). 항알레르기제 또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콧속 투여, 항정신병제 복용자는 제외했다.

꽃가루 비산량이 적은 시기와 많은 시기에 각각 1회, 우울증 스코어(SIGH-SAD)와 알레르기증상의 중증도(ASSA), 혈액검사(특이적 IgE항체)를 평가했다.

IgE항체가 양성인 53명을 실험군, 음성인 47명을 대조군으로 하고 IgE항체치 0.35kUa/L을 감작으로 정의해 비교 검토했다.

그 결과, 정형 우울증 스코어는 알레르기성 증상의 악화와 관련하고(P=0.08), 비정형 우울증 스코어는 IgE항체 양성환자에서 유의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P=0.033).

마날라이 교수는 "이번 검토는 꽃가루 비산량이 많은 시기에 특이적 IgE항체가 기분장애 재발환자의 우울증상 악화를 예측하는 인자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보여준 것이다. 꽃가루 비산량이 많은 시기에는 알레르기증상과 우울증상의 예방적 치료가 양쪽의 악화를 예방할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내렸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