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효과만점' 연예인 사진 도용…개원가 몸살
[ 2010년 07월 08일 02시 30분 ]
연예인 사진을 이용한 불법 홍보활동으로 개원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7일 가수 겸 연극배우 유니나씨와 메니지먼트 회사는 강남에 위치한 K성형외과가 자신의 사진을 불법 이용, 상품화해 마치 가슴을 성형한 듯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K성형외과를 명예회손 등으로 고소했다.

가슴을 상업적으로 이용한 병원으로 인해 이미지가 실추됐으며 이로 인해 성희롱 까지 당했다는 것이 유니나씨측 주장이다.

지난 4월에는 연기자 김태희, 방송인 백지연씨가 자신들의 눈 사진을 홍보에 이용한 강남 A안과 원장을 의료법 위반, 저작권 위반, 사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개원가의 사진 도용 문제는 연예인에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해 8월 전남의 한 성형외과 원장은 지역 방송에 출연해 성형 상담을 하면서 동의 없이 자신이 시술한 환자의 사진을 공개해 환자로부터 고소당했다.

이 원장은 방송에서 눈만 모자이크 처리한 성형 전ㆍ후 사진을 공개해 피해자의 신상을 노출시켜 ‘의료법상 비밀 누설 혐의’를 받았다.

개원가의 사진 도용, 홍보 문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닌 만큼 개원가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 한 관계자는 “국회에서 환자들의 사진 이용에 관한 법률이 발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의사들이 이 부분에 대해 많은 경각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어 발생 빈도가 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