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짜 의사면허로 가짜환자 보험청구 '25억'
[ 2010년 07월 11일 05시 29분 ]
의사면허를 빌려줘 병원 개설을 돕고 가짜 입원환자 서류를 꾸며 건강보험급여와 보험금 수십억원을 챙기도록 도운 의사가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보험범죄 전담대책반은 11일 의사면허를 빌려 병원을 개설한 김 모 씨등 4명을 구속하고 36살 의사 김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일당은 지난해 6월 마산에서 병원을 개설하고 환자 700여 명의 서류를 꾸며 건강보험급여 15억원, 보험금 1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제대로 된 의료기기도 없이 100여 개의 병상만 설치한 뒤 브로커들에게 돈을 주고 가짜 환자를 모은 것으로 조사됐다.

적발된 의사 김 모 씨는 병원 개원 및 입원환자 서류 위조에 도움을 주고 월 1000만원을 받았으며 환자를 소개한 브로커들은 한 명당 5~10만원을 챙겼다.

검찰은 “휴대전화 사용기록 조회 등을 통해 이 병원의 가짜 환자들이 진료기록상의 입원 기간에 병원이 아니라 직장에 있었거나 다른 도시를 방문했다는 사실이 적발됐다”면서 “병원과 환자가 짜고 보험금을 챙기는 보험사기 수법이 늘고 있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