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Bax 단백질 高발현과 폴폭스요법 위암 예후는
[ 2010년 07월 12일 01시 32분 ]
진행성 위암 치료를 위해 폴폭스(FOLFOX)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Bax 단백질 발현 정도가 높으면 예후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주대학교병원 종양혈액내과 최진혁, 정성현 교수팀은 지난 2004년부터 2년간 진행성 혹은 재발성 위암으로 폴폭스 요법을 받은 72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Bax 단백질이 낮게 발현된 환자의 생존기간이 짧은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Bax 단백질 低발현 집단은 치료 시점부터 환자 50%가 생존하는 기간이 9개월인데 반해 高발현 집단은 18개월로 나타나 低발현군의 예후가 좋지 못했다”고 밝혔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세포가 세포자연사(apoptosis) 과정을 거치며 사멸하게 되는데 세포자연사가 일어나도록 돕는 Bax 단잭질의 발현이 생존기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연구팀이 함께 조사한 TS-1, ERCC1 단백질의 발현과 치료성적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를 진행한 정상철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진행성 위암에서 Bax 단백질 발현과 폴폭스 요법 후 생존기간에 관한 첫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하고 “앞으로 전이성, 재발성 위암으로 항암요법을 받는 환자에서 Bax 단백질의 발현정도에 따라 항암요법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구를 평가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2010년 5월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지 인터넷 판에 게재됐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