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임상진료지침, 종설논문‧체계적문헌 고찰과 구별"
[ 2010년 07월 16일 07시 04분 ]
"임상진료지침은 종설논문 및 체계적문헌 고찰과는 구별돼야 한다."
한림대 의과대학 가정의학과교실 김수영 교수는 최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소식지에 “임상진료지침 개발은 초기부터 많은 임상연구센터에서 관심을 갖고 진행해 온 사업”이라며 “하지만 시행착오와 혼란이 있어온 만큼 개념, 주제선정 등에 대한 논의가 앞으로 많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임상진료지침에 대한 학계, 의료계 등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개발 방법론, 지침 범위, 주제 선정 등에서 여전히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이유에서 김 교수는 임상진료지침 개념에 대해 ‘보건의료 제공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과학적 근거를 검토해 체계적으로 개발된 권고와 관련 내용을 기술한 것’으로 정의했다.
또한, 임상진료지침은 환자가 의학적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보건의료 제공자와 환자의 의사소통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보건의료 인력의 교육에도 쓰일 수 있어야 한다고 김 교수는 전제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임상진료지침과 유사하지만 구별해야 할 몇 가지 출판형태로 종설논문(review articles)과 체계적 문헌고찰(systematic review)를 꼽았다.
김 교수는 “종설논문은 특정 분야나 주제에 초점을 맞춰 기존의 연구업적을 종합해 포괄적으로 평가한 논문”이라며 “연구자 개인의견이라는 점과 체계적으로 개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구별된다”고 설명했다.
체계적 문헌고찰은 체계적인 방법론을 이용해 수행된 일차 연구에 대한 종합적인 문헌 분석방법이다. 이 경우 핵심 질문에 대한 효과평가는 있으나 권고안이 없기 때문에 임상진료지침과 다르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여러 교육자들의 통일성, 편의성을 위해 개발된 교육 매뉴얼이나 과정의 표준화, 정도 관리를 위한 매뉴얼은 임상진료 지침과 구별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체계적으로 개발된 권고와 관련내용으로 이뤄져 있지 않으면 임상진료지침으로 볼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
특히 그는 “외국의 임상진료지침을 단순 번역한 경우 우리 실정에 맞는 지 검토와 함께 전문가 합의 등의 과정이 없기 때문에 적절한 임상진료지침으로 보기 어렵다”고 피력했다.
이 외에도 핵심 이슈를 선정하는 방법으로 김 교수는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질환별 임상연구센터가 수행하는 비교효과연구 및 임상역학연구와 관련된 주제를 잡을 수 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발굴하거나 전문가 조사, 공청회 등 우선순위가 높은 이슈를 선정한다. ▲근거와 진료사이에서 간격이 존재하는 부분에 대한 조사를 통해 주제를 선정할 수 있다 등의 내용을 제안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