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자연요양병원은 지난 10일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다무(多舞)공연을 가졌다. 공연은 새앎춤회의 어울림 춤결마당이 맡았다.
병원에 따르면 공연단은 전통춤인 태평무와 산조춤, 초립동, 장고춤, 부채춤 등을 선보였다. 이어진 모듬북과 진도북춤도 환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은 남선주 기획 구지혜씨가 연출을 맡았고 10여 명이 공연을 진행했다. 부담 없는 흥겨운 공연이 진행돼 환자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나용승 그랜드자연요양병장은 "무용 공연을 보여주는 자원봉사는 환자에게 가장 훌륭한 치료"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