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바이오ㆍ헬스ㆍ메디컬 융합시장 주목”
[ 2010년 07월 19일 01시 31분 ]
“지구 온난화, 인구 고령화 등이 산업에 새로운 변곡점을 가져다 줄 것이며 특히 바이오ㆍ헬스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황창규 단장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차세대 성장 동력을 위해 투자ㆍ지원해야할 분야로 바이오ㆍ헬스ㆍ메디컬 융합 시장을 지목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HT(Healthcare Technology) Initiative 추진계획과 맥을 같이 하는 발언이다.

복지부는 헬스케어 분야 연구개발을 집중 지원해 2020년까지 이 분야 세계 5위권 진입을 목표로 약 8조원을 HT 분야(신약개발, 연구중심병원, 의료기기 등)에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4조4000억원의 국가 R&D 예산을 집행하는 지경부 R&D 기획단 황창규 단장은 “거대 수요가 존재하는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술을 찾아야 한다”며 “바이오ㆍ헬스ㆍ메디컬 융합시장이 매력적이고 시장도 크다”고 말했다.

황 단장은 지난 5월 국가 지식경제 R&D 5대 분야 MD를 선정하면서 융합신산업 MD에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선영 교수를 선정해 바이오분야 중요성을 강조했다.

“바이오 융합시장 R&D에 우리의 강점인 IT를 접목하면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고 그는 전망했다.

황 단장은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DNA 칩을 예로 들며 “DNA 칩에 혈액을 바르면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바로 알 수 있어 의사는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이미 반도체 세계 강국이므로 이런 분야의 강점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신약은 대부분 합성 신약인데 DNA나 세포, 천연물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을 통해 보다 근본적인 질병치료가 가능하며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고 “한의학과 현대 의학 등 우리가 가진 의학기술을 잘 융합하면 훨씬 좋은 신약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창규 단장은 바이오ㆍ헬스ㆍ메디컬 융합분야 외에도 스마트카 그린카 등 자동차 분야를 집중 지원분야로 꼽았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