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 봉사단은 지난 17일 전남 여수시 안도를 찾아 무료 의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안도 주민 대부분은 고령인데다 여수에서 뱃길로 약 2시간여 떨어져 있어 배편이 하루에 2차례에 불과할 정도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것.
이에 공단은 내과, 가정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치과 등의 의료기기를 탑재한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의 최첨단 진료 버스를 총3대 동원하는 등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공단 관계자는 "병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침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의료 봉사 활동을 통해 아프지 않고 건강한 사회가 되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