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나눔 365’ 봉사단이 중앙일보‧한국자원봉사협의회·YTN이 공동 주최한 제17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헌 물건에 새 생명을, 이웃에게 사랑을’ 주제로 올해 4월에 열린 아나바다 큰장터 봉사활동을 자원봉사 대축제에 신청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병원 봉사단은 ‘제10회 아나바다 큰 장터’를 열어 재활용을 통한 아름다운 소비문화 확산과 먹거리 장터, 반찬가게의 수익금을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봉사단은 2004년부터 아나바다 큰 장터를 운영해 수익금과 성금을 보태 400만원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4000여만원을 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을 비롯해 전국에서 29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