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8월에 진료비 청구 급증하는 환자는
[ 2010년 07월 22일 03시 11분 ]
햇빛화상으로 진료를 받는 인원이 연평균 8%씩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8월 진료인원이 연평균 10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05년~2009년 ‘일광화상(L55)’(햇빛화상)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심평원은 “연도별로 증감의 편차가 크나 진료인원 및 총진료비는 각각 연평균 8%, 11.7%씩 증가했다”며 “월별 추이로 보면 매년 8월의 진료인원이 연평균 진료인원보다 10배 이상 많았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8월을 제외한 5년간 평균 진료인원은 726명인데 반해 5년간 8월의 평균 진료인원은 무려 7558명으로 10배 이상의 수치를 보였다.


일광화상은 햇빛에 의한 자외선이 피부의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주로 한낮에 햇빛이 강할 때 많이 발생하게 된다.

심평원은 8월에 진료인원이 유독 많아지는 이유에 대해 “무더위를 피해 노출이 많은 복장을 입게 되고,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하해 수영장 등 피부가 햇빛에 쉽게 노출될 수 곳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날의 경우 햇빛에 약 30분정도만 노출되어도 일광화상에 걸릴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

연령별/성별 분석결과, 일광화상의 진료인원은 2009년을 기준으로 20대가 29.4%, 30대가 23.8%로, 20~30대가 전체의 53.2%를 차지했다.

성별을 세부 연령으로 볼 경우, 20대 여성이 전체 여성의 33.1%를 차지했고, 남성과의 격차도 가장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20대 여성의 경우 피부미용을 위해 의도적으로 햇빛에 피부를 노출시키는 경우가 많으며(썬탠 및 태닝 등), 타 연령대 보다 노출이 많은 옷차림을 즐겨 입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은 “일광화상은 발적(붉게 부어오름), 부종, 수포, 통증, 가려움, 화끈거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지속적 일광노출에 의해 피부노화의 증상(주름살 등)과 피부 혈관확장, 엷은 반점, 주근깨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심평원은 이어 “일광화상이 집중되는 8월, 바람직한 피부관리를 위해서라도 햇빛이 가장 집중되는 시간인 오전 11시~오후3시 사이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도록 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시에는 챙이 긴 모자, 긴소매의 옷을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