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금난 불구 경북대 제2병원 11월 오픈
[ 2010년 07월 22일 03시 07분 ]
병원 자부담 비율이 높아 고민이 깊었던 경북대병원 제2병원(칠곡경북대병원)이 우여곡절 끝에 개원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사진: 7월 현재]

22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약2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현재 공정률이 약99% 진행됐다. 500병상 규모로 다음달 준공, 11월 개원을 앞두고 있어 고무적인 분위기다.

당초 경북대병원은 지난 2004년 제2병원 설립 사업을 시작했지만 예산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예상보다 다소 시기가 늦춰졌다.

병원은 자구책 마련에 전방위로 나섰고, 전년 대비 의료수익이 11.0% 증가함에 따라 이중 가용한 자금을 칠곡병원 건립에 우선 투입했다.

현재 대구광역시 북구 학정동 474번지 일원 약7만㎡(2만1000평) 부지 위에는 칠곡경북대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 노인보건의료센터가 한 곳에 들어서게 된다. 어린이병원은 현재 착공돼 2011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암 발생 및 사망의 지속적 증가로 지역암센터 건립 추진과 더불어 2006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으로 개편됨에 따라 폭증할 교육, 연구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암 및 만성노인성질환 전문치료를 위해 추진됐다.

병원측은 "타병원의 제2병원이 건립된 점을 고려해 지역균형발전 및 의료 수혜의 형평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경북대병원의 또 다른 중심인 지역암센터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국립암센터를 비롯해 전국 지역암센터와 연계해 치료 지침을 개발, 연구함으로써 암 관리 사업 등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병원측은 "암 조기 검진 사업을 통해 대구, 경북 지역의 암 발생률, 유병률 및 사망률을 감소시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의 과별 진료 체계를 센터의 개념으로 도입해 원스톱 진료 체계를 추구한 위한 칠곡경북대병원 메디컬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