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 의대, '의대 복귀 로드맵' 확정
[ 2010년 07월 23일 21시 56분 ]
교육과학기술부의 의사양성학제 자율화 방침이 발표된 이후 의학계에 의대 복귀 움직임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대가 가장 먼저 의대 전환 로드맵을 확정했다.

서울의대의 의대 복귀는 이미 예정돼 있던 일로, 구체적인 일정까지 확정함에 따라 여타 대학들의 복귀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대는 최근 전체 교수회의를 열고 ‘의학전문대학원 폐지 후 의학 교육학제 운영계획안’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2일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의사 교육학제를 선택하도록 하는 교과부의 ‘의치의학 교육제도 개선계획’ 발표에 의한 것으로, 향후 서울의대 운영방침을 정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미 수 차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의대 전환 입장을 고수해 온 서울의대는 이번 회의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전환을 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론을 논의했다.

서울의대는 우선 2014학년도까지 의전원 체제를 유지한 후 2015학년도부터 의대로 완전전환키로 했다.

의전원 폐지 후 의대 정원과 관련해서는 초기 4년간 학사편입을 30%로 유지하다가 2019학년도부터는 25%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즉 현재 서울의대의 정원은 의대 67명과 의전원 68명으로 책정돼 있지만 2015학년도부터는 의대의 경우 28명 늘어난 95명, 여기에 학사편입 40명을 선발하게 된다.

결국 현재 135명의 정원은 그대로 유지되는 셈이다.

서울의대는 이 같은 내용의 교육학제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8월 10일 서울대학교 대학본부에 제출키로 했다.

서울대학교는 의과대학의 운영계획을 검토 후 8월 20일까지 교육과학기술부에 최종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