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미나 확대 등 분위기 쇄신 산부인과
[ 2010년 07월 25일 21시 40분 ]
수가, 낙태 문제 등 안팎의 혼란스러운 논란 과정을 거치고 있는 산부인과 개원가가 학술 동호회 및 위원회 활동 강화로 분위기 쇄신에 나서고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잠시 답보상태였던 여성의학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는가 하면 하반기 1차진료 심포지엄을 기획하는 등 그동안 분산됐던 역량을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사회는 24일 서울 메디슨빌딩에서 여성의학회-미용성형동호회에서 마련한 세미나를 열고 관련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지금까지 각 위원회 별로 세미나를 비롯해 산부인과 진료 관련 상담의 포럼 등을 매달 진행해왔지만 최근에는 외부적으로 산적해 있는 문제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수가 문제도 일부 일단락됐고 뜨거운 감자인 낙태 논란 역시 모자보건법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순차적인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진료영역 확대를 필두로 산부인과 개원가 살리기에 다시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박노준 회장은 “여성의학위원회에서 지속적인 세미나를 마련해왔지만 한동안 못하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 정례적으로 활성화시키고자 마련했다”면서 “이번 행사에서는 미용성형 등 현 트랜드의 임상적 활용법, 제조법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행사는 의사와 함께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따로 둬 적용 측면에서 현실화를 꾀했다.

피부미용ㆍ성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코디네이터들에게도 의료기기, 적응법 등에 대한 배경지식과 기초적인 정보제공 등 실용적 측면을 강화한 것이다.

일부에서는 아직까지도 진료영역확대에 대한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이번 모임은 분만 등 산부인과 진료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고질적 침체를 탈피코자 하는 대부분의 의견에 기인했다.

참여율 역시 높아 기존 회원들이 요구했던 1차진료 심포지엄 등은 후반기 준비 중에 있다.

서울소재 산부인과 개원의사는 “1차진료에 대한 교류를 통해 치료에서 예방 차원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개원가에서도 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좀 더 세부적이고 교육적인 접근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예방중심의 사고가 절실한 고혈압, 당뇨병 등과 관련한 1차 진료 심포지엄을 구상, 시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회장은 “결국은 개원의사 스스로가, 회원들이 직접 살 길을 모색해야하는 시점이란 것에 모두 동의하고 있다. 아직 확정된 날짜나 프로그램 구성을 잡아놓은 상태는 아니지만 학술위원회에서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큰 틀에서 접근을 시작하자는 의견이 많다. 좀 더 논의한 후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