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지난 24일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홍복양로원에서 제 2회 녹십자 가족봉사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월 전국의 사업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녹십자 사회봉사단은 지난해부터 기존 임직원 위주의 봉사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들이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녹십자 가족봉사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90여 명의 녹십자 가족봉사단은 6개 조로 나눠 삼계탕 만들기, 케익 만들기를 비롯, 고리던지기, 게이트볼과 골프를 결합한 게골게임, 미니볼링, 풍선배드민턴 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고 복지관 내·외곽 청소, 보수작업 등의 작업도 수행했다.
녹십자 인력관리실 박춘후 대리는 "이번 녹십자 가족봉사캠프 참가 신청자의 40%가 지난해 참가했던 가족일 만큼 캠프 만족도가 높다"며 "녹십자 가족봉사캠프는 가족간의 화목을 도모하고 봉사의 참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