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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GMP 교육 선진국 수준 '업(Up)'
[ 2010년 07월 28일 21시 28분 ]
올 상반기 1672명의 의료기기 GMP교육 수료자 배출됐다. 이는 선진국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료기기 GMP 이해도를 증진하고 업계의 GMP 운영 능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GMP 교육을 실시, 상반기 결과를 발표했다.

2010년 의료기기 GMP 교육은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과정 다양화와 온라인 교육 확대 실시 등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GMP교육은 상반기(1~6월)에 기초·기본·심화과정 등 총 51회 실시, 1672명이 수료했으며 전년 동기대비 8.4%(1532명) 증가했다.

교육 운영 등에 대한 만족도 역시 제조업체 2008년 4.0점에서 2010년 상반기 4.2점, 수입업체는 2008년 4.1에서 2010년 상반기 4.3점으로 높아졌다.

특히 지방 소재 업체들도 쉽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부산, 광주, 대전, 원주 등 지역을 직접 찾아 제공한 교육과 품질사후관리, 시험검사 및 문서실습 등 맞춤형 교육과정에 관심이 높았다.

식약청은 온라인 강좌로 위험관리 등 전문과정 10개 강좌와 기본 및 보수 과정 18개 강좌를 제공해 업계 종사자들이 혜택을 받았다.

온라인 교육 강좌를 자세히 살펴보면 전문교육의 경우 위험관리와 공정 밸리데이션,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EO 멸균·방사선 멸균·증기 멸균 등이며, 기본교육은 의료기기 GMP 개론, 의료기기GMP/GIP 요구사항 해설, GMP/GIP 시스템의 구현, 의료기기 품질경영 등이 개설됐다.

또 식약청은 하반기에 대구·부산 등에 지방교육과 맞춤형 교육인 심화과정(시험검사) 등을 추가 개설하는 등 총 42회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한다.

이와 관련, 식약청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추가 개발과 지역별·업체별 방문교육을 확대실시 하는 등 업체의 GMP 운영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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