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0년된 의약분업 짚어야 하는데는 공감"
[ 2010년 07월 29일 03시 11분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춘식 의원(한나라당)[사진 右]은 지난 27일 저녁 의협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의약분업이 시행된 지 10년이 지난 만큼 일부 내용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고 말했다.

의약분업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료계 패널들의 질의에 이 같이 답을 준 것이다. 그러나 이 의원의 발언은 제도에 문제가 있다면 고치는 것이 맞다는 취지의 원론적인 답변으로 해석된다.

이춘식 의원은 "보수는 기존 가치를 지키는 것이지만 적당히 수리를 해줘야 유지된다"며 "의료제도 역시 오래된 것은 문제가 없는지 살피고 고칠 것은 고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한 의료계 인사들은 의약분업과 건강보험 재정, 간병인 등 그동안 제기되온 문제점을 수차례 거론했다.

"건강보험 재정이 흑자인 시절에 의료기관의 망하는 것이 정상이 아니다"라는 성토가 쏟아졌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건보 재정이 흑자인데 의료기관은 도산했다면 말이 안 된다"며 "오늘 논의한 건강보험과 간병인 등 다양한 문제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조언을 해주면 의료계의 목소리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 일부는 국정감사에서 다루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보수우익을 하면서 국민에게 혜택을 주고 치료해주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다. 의료계와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 중앙위 보건위생분과 윤철수 위원장은 이춘식 의원 발언에 앞서 1시간 이상 보건의료 현황을 설명했다.

그는 △정부 부담 건강보험료 △간병 △건보재정 △과징금 등을 나눠 소개하기도 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