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한국BFHI위원회가 최근 아이에게 친근한 병원 5곳을 선정하고 오는 8월 4일 재인증식을 갖는다.
재인증에 성공한 의료기관은 (부천)삼성미래산부인과와 (울산)임태균산부인과의원, (제주)김순선조산원, (천안)혜성산부인과병원, (청주)프리모산부인과의원 등이다. 반면 4곳은 인증이 철회됐다.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은 현장평가를 통해 신생아에 대한 모유수유 현황, 모자동실 여부, 교육 등을 점검하며 3년마다 재평가가 이뤄진다.
위원회는 "최근 추세는 신규 임명이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이라며 "올해 4개 병원이 지원했지만 최종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한 건의 신규 임명도 없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