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고도비만, 식이·약물요법 효과 3%미만"
[ 2010년 07월 29일 03시 35분 ]
일반적인 비만치료와 다르게 고도비만 환자는 수술을 통해 차별화된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중앙대 용산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 박중민 교수(외과)
[사진]
는 29일 “보통의 비만치료 시 사용되는 식이요법과 약물요법이 고도비만에 조금이라도 반응하는 비율은 3% 미만에 불과하다”면서 수술적 치료가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고도비만 수술을 받은 환자와 받지 않은 환자에 대한 장기 연구 결과, 전체 사망률은 40%가 줄었으며 당뇨병에 의한 사망률 92%, 심혈관 질환 사망률 59%, 암 사망률 60%가 고도비만 수술에 의해 감소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는 환자나 일반인뿐만 아니라 의사들 사이에도 ‘고도비만 수술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해 차별적인 치료를 시행하지 못해왔다. 그 결과 성공률이 희박한 치료법에 막대한 의료비용이 낭비돼 왔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20여 년 전부터 미국을 비롯한 서구에서는 수술적 방법이 널리 이용됐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수술 및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박중민 교수는 “고도비만은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 신속한 치료가 필수적이며 치료 역시 가능한 질환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고도비만은 미국과 다르게 주로 복부 비만 형태이고 같은 체질량지수에서도 서양인에 비해 체지방이 더 많기 때문에 더 낮은 체질량지수에도 수술 받을 필요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로 탄수화물 위주의 폭식이 문제가 되는 반면 놀랍게도 고도비만 환자의 지방 섭취량은 정상인과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 역시 나왔다.
박 교수는 “이러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을 고려한 결과 섭취제한을 일으키는 수술법인 위밴드술과 위소매절제술이 가장 장점이 많은 수술법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고도비만 수술은 미용 수술도 성형 수술도 아닌 비만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고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주는 것”이라며 수술적 치료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