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개월 유예 가능성 DUR…우호여론 확산 돌입
[ 2010년 08월 03일 03시 00분 ]
오는 12월 예정인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 사업 전국 시행이 3개월간 유예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의료계가 우호적인 여론몰이에 나섰다.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제주 등에서 여러 문제를 노출한 만큼 긴급 점검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의료계는 최근 여러 의원실을 방문, DUR에 대한 입장과 개선방안 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별도 공청회를 개최해 장·단점을 따지고 개선할 점은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고 한다.

의료계 인사들은 지난 7월 30일 'DUR 전국 확대 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서도 이러한 입장을 재차 전달했다. 또 "개원가에 돌아갈 수가 혜택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의료계는 우선 공청회 등을 통해 DUR을 총체적으로 점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복지위 의원실들은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DUR이 의약사 등의 직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데다 이미 여러 문제가 공론화됐다는 점에서 그렇다.

특정한 직군을 편 드는 것으로 비쳐선 안 된다는 신중론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복지위 의원실 한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생각이다. 의료계의 주장이 크게 틀린 것은 없지만 신중한 자세로 의견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또다른 의원실 관계자도 "DUR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고려할 점이 많다.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