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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질환 '개원 성공모델' 나오나
[ 2010년 07월 30일 02시 55분 ]
개원가의 류마티스 전문 진료를 표방한 '류우마 류마티스네트워크'가 출범 1년 만에 몸집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30일 류우마 류마티스네트워크에 따르면 최근 '창립 1주년 세미나'를 갖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원장들은 이번 논의에서 진료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진료표준화 작업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네트워크의 성공을 가늠할 전국 진료권망 구축을 위해 금년 하반기까지 회원 병원 규모를 2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네트워크 참여 병원은 정성수내과(영등포점)를 비롯해 민도준내과(강서목동점), 서울조인트내과(관악점) 류마소화내과(부산점), 한양내과(대구점), 김용주내과(광주점), 중앙류마내과(안양 만안점), 한양본내과(안양 동안점), 박종서내과(남양주점), 서울엠비내과 (광진점) 등이다.

류우마 류마티스네트워크에는 류마티스를 전문의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으며, 대학병원과 차별화된 진료를 표방하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 창립을 주도한 정성수 원장은 한양의대 내과 부교수를, 민도준 교수는 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를 역임한 교수 출신이다.

네트워크 전옥중 총괄실장은 "대학병원의 아성인 류마티스 분야에 개원가의 성공모델을 확인시키겠다"며 "현재 일부 가입병원은 환자가 크게 늘었다.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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