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 의사들의 캄보디아 '평화의료대장정'
[ 2010년 07월 30일 03시 24분 ]
그린닥터스(이사장 박희두)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아시아 평화의료대장정’이 올해는 캄보디아에 발길이 닿았다[사진].

그린닥터스는 30일 “7월 18일부터 일주일간 캄보디아를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대장정은 부산대병원 이종수 기조실장을 단장으로 그린닥터스 정근 상임대표(부산광역시의사회장), 부산대병원ㆍ부산광역시의사회원 등 의료진 8명과 동아대병원 하미연 간호부장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16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19일 캄보디아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진료를 시작해 4일간 약 1400여명의 환자를 돌봤다.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치과 진료와 더불어 열악한 현지 의료 환경에도 불구하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 응급수술을 시행하기도 했다.

귀국 전날인 24일에는 프놈펜시에 설치된 임시진료소를 벗어나 직접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빈민촌을 방문, 200여명이 넘는 캄보디아 주민들을 치료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에서는 현지 병원 및 정부당국과의 의료지원 협약을 비롯한 교류활동 체결 역시 이뤄졌다.

매년 그린닥터스와 함께 의료봉사를 주관하고 있는 부산대병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캄보디아 시립병원’과 지속적인 의료지원과 구호를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정근 상임대표역시 캄보디아 정부 고위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부산시의사회와 캄보디아 정부 간의 정기적인 교류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말 캄보디아 시립병원 안과의사 2명 등 캄보디아 의료진을 직접 초청해 부산대병원, 온 종합병원, 서면메디칼정근안과에서 한달 간 의료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부산대병원 이종수 교수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의료구호가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제일 먼저 앞장 설 수 있는 그린닥터스가 되겠다”면서 “부산의 본부를 두고 있는 그린닥터스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