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양성을 위한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입문교육을 맡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스리랑카와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에디오피아 등 6개국, 11명의 간호사이다.
교육과정은 한국의 보건의료체계와 한국의 지역사회 보건사업 사례, 한국의 간호 교육, 한국의 병원 간호 실무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한국의 보건진료원 사례, 간호 교육, 병원 간호 관리 △삼성서울병원, 이화여자대학교 등 현장견학 △서울시티투어 및 전통떡 만들기 등 한국 문화체험 기회도 준다.
개도국 의료기기 기술인력 교육인 '이종욱 펠로우십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 의공기사 대상에는 탄자니아 등 3개국, 6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고 개발원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