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당뇨병치료제 'DPP-4 대세' 굳혀지나
[ 2010년 08월 05일 21시 40분 ]
상반기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신개념 치료제인 DPP-4 계열 '자누비아'와 '가브스'가 급성장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5일 제약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MSD '자누비아'와 한국노바티스 '가브스' 출시 이후 DPP-4 계열이 성장하며 선도제품으로 부상, 당뇨병치료제 시장을 이끌고 있다.

가장 많은 매출액 변화를 보인 제품은 출시된 지 1년 6개월 만에 이 시장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은 MSD의 '자누비아'이다.

'자누비아'는 지난해 상반기 65억원에 그쳤지만 올해 상반기 188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189.2%가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부터 꾸준히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자누비아'는 올해 매출 400억원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노바티스 '가브스' 역시 지난해 상반기 9억원에 불과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만 80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DPP-4 계열의 당뇨치료제의 이 같은 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SD '자누비아'는 대웅제약, 노바티스 '가브스'는 한독약품이 각각 영업을 담당하고 있어 뛰어난 영업력까지 확보됐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DPP-4 계열 약물은 우수한 효과와 함께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자누비아와 가브스 모두 국내 대형제약사의 뛰어난 영업력을 바탕으로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속적인 안전성 이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GSK 아반디아는 꾸준히 감소세를 나타내며 상반기 102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