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하대병원, 10층규모 영종메디컬센터 건립
[ 2010년 08월 05일 21시 38분 ]
최근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을 획득한 인하대병원의 재단인 인하학원이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한항공과 한국공항 등과 함께 영종메디컬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조감도]

이번 컨소시엄에 인하대병원 재단인 인하학원이 참여한 것은 메디컬센터의 실질적인 진료를 염두에 둔 투자라는 관측이 높다.

영종메디컬센터는 인천공항 국제 업무 단지 내에 건립될 예정이며, 2012년 2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종도 지역 최대 규모 의료시설이 될 영종메디컬센터의 대지면적은 6145㎡, 건축면적 1675㎡, 연면적 2889㎡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10층으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380억원이다.

메디컬센터는 성형외과와 건강검진, 치과, 한방 등으로 구성되며, 응급환자 이송과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해외관광객의 성형전문병원으로 운영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진료는 인하대병원 의료진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인하학원이 가장 적은 비율의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투자 수익사업 보다는 진료를 담당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와 관련,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참여한 컨소시엄 기관 중에 병원을 운영하는 곳은 인하학원 밖에 없기 때문에 의료진 투입 가능성이 높지만 인하학원은 수익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이고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공사기간도 충분히 남아있고 메디컬센터 운영 등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개원 시기가 다가오면 포지션이 정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