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한캄봉사회(회장 신원한 교수, 신경외과)는 9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캄퐁스프 도립병원에서 제 9차 캄보디아 현지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봉사는 서교일 이사장을 비롯해 의료원 산하 교직원 26명이 내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등 총 11개과가 진료와 수술을 진행한다.
또, 교직원과 외부 단체로부터 기증 받은 옷가지와 필기구 등을 현지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캄퐁스프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과 시하누크빌 중간에 위치한 도시로 의료봉사단이 처음으로 들어가는 지역”이라며 “봉사 외에도 부천병원에서 연수받았던 캄보디아 의사들이 주최하는 동창회 세미나에서 국립프놈펜대학 관계자들과도 만나 향후 양기관간 교류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