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이오프로마이드의 원료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오프로마이드는 조영제에 사용되는 성분 중 하나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울트라비스트 조영제의 주성분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한 것은 이오프로마이드 원료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법 특허로 고순도, 고수율로 원료를 제조할 수 있는 경제적인 방법이다.
특히, 미국약전(USP)과 최근 품질기준이 까다롭게 개정된 유럽약전(EP) 품질규격을 모두 만족하는 제조방법으로 향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전망이 밝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와 관련해 국제특허(PCT)도 출원, 현재 심사가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