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최근 본관 5층 운영회의실에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알마티市와 상호 의료교류 및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사진]
체결식에는 최한용 삼성서울병원장, 권오정 기획실장, 이문향 국제진료소장, Akhmetzhan S. Yessimov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장, Yerkin E. Durmbetov 카자흐스탄 알마티 보건국 국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의학자 교육 및 세미나, 학회개최를 통한 상호 의료기술 교류 ▲연구부문 상호 협력 ▲상호 환자의뢰를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
최한용 삼성서울병원장은 “이번 체결은 카자흐스탄의 의료 역량을 높이고, 해외에 삼성서울병원을 알리는 큰 기회”라며 “앞으로도 몽골, 아랍 국가 등 기관과의 협약 확대를 통해 아시아 의료허브 병원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8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市와 환자의뢰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4월에는 두바이에 삼성메디컬센터를 설립하고 두바이와 환자 및 의료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