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신임 차관에 최원영 기획조정실장[사진]이 내정됐다.
13일 복지부에 따르면, 최원영 실장은 행정고시 24회 출신으로 복지부 근무경력만 20년이 넘는 보건의료 행정 전문가이다.
58년생인 최원영 실장은 경남창녕 출신으로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80년)하고, 미국 사우스캘로라이나 사회복지학 석사(98년), 연세대 사회복지학 박사(06년)를 받았다.
복지부 내에서도 기획예산, 약무, 보험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보건의료 전반에 걸쳐 이해가 밝다는 게 주위의 평가다.
때문에 복지부 안팎에서는 상대적으로 보건의료 분야에는 경험이 적은 진수희 장관 내정자를 도와 실무 전반을 챙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