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올해 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1.3% 증가한 10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은 1026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기 대비 71.8%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주요 감소요인은 충주 신공장에 대한 감가상각비 반영 등 비용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동화약품은 "활명수류가 까스활명수큐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고정 수요자를 확보해 액제소화제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후시딘 연고, 판콜에스 등 일반인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주력 제품이 양호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실제 매출액을 살펴보면 소화제 까스활명수큐 193억6100만원, 피부질환제 후시딘 연구 74억9300만원, 종합감기약 판콜에스 45억3600만원, 소염진통제 록소닌 44억3600만원 순이었다.
향후 동화약품은 골다공증치료제(DW-1350), 퀴놀론계항균제(자보플록사신), 신장염 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뇌졸중 치료제, 도파민 수용체 차단제 등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선발 제네릭 신제품으로 혈압 강하제 파인디핀정, 고지혈증치료제 아토스타정, 치매치료제 돈폐질정, 혈전치료제 클로피정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서방성 제형 및 복합제 등의 개량신약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