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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영구제모기 '라이트쉬어 듀엣' 국내 선봬
[ 2010년 08월 13일 21시 34분 ]
최근 값싼 제모시술기기들이 대거 도입되면서 일시제모가 영구제모로 둔갑, 성행하는 등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압축방식을 적용한 최신형 레이저 영구제모기 ‘라이트쉬어 듀엣’이 국내 첫 선을 보여 화제다.[사진]

레이저 영구제모기기인 라이트쉬어 듀엣은 첨단 레이저 기술을 보유한 루메니스사가 개발한 제모시술 전용레이저 장비로 1999년 미국 FDA에서 영구제모로 인증을 받은 라이트쉬어의 최신형 모델이다.

라이트쉬어 듀엣은 시술부위를 눌러서 치료하는 압축방식을 적용, 깊숙한 곳에 위치한 모근까지 파장이 전달돼 제거하는 특징이 있다.

사파이어 칠리팁에 장착된 3단계 자체 쿨링 시스템을 통해 피부표면을 보호함으로써 치료의 안전성이 높고 통증이 현저하게 줄어준다.

또한 제모치료에 효과적인 파장인 800나노미터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해 모근을 효과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특히 라이트쉬어 듀엣은 레이저가 조사되는 면적이 여타 레이저 장비보다 3~4배 넓어서 짧은 시간에 제모시술이 가능해 겨드랑이는 물론, 비키니라인, 팔, 다리, 얼굴 등 치료부위에 따른 털의 굵기가 다르기 때문에 정교한 시술을 위한 필수장비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실제 국내 처음으로 이 기기를 도입한 JM제모전문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지난 5월~7월 간 25세~48세의 제모시술 희망자 15명(남성 1명, 여성14명)의 25회 제모시술을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평균 시술시간은 3분이며, 통증지수는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역시 매우 높아 93%에 달했다. 이중 매우 만족한 사람은 73%, 대체로 만족이 20%, 잘 모르겠다는 6% 순이었다.

고우석 원장은 “잘못된 시술을 받으면 영구제모가 되지 않고 부위에 따라서 오히려 털이 더 굵어지는 부작용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레이저 장비 즉, 기계와 조사시간, 피부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고 원장은 “레이저 제모의 첫 시작이 라이트쉬어에서 출발한 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라며 “1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털로 인해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만족할 만한 시술 결과를 안겨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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