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외과 자구책 구체화…수가 개발 착착
[ 2010년 08월 15일 21시 50분 ]
외과 개원의사들이 관련 분야 수가 정의 등을 논의하면서 행위별 수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과개원의협의회 임익강 총무이사[사진]는 14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를 통해 “외과의사들의 수술적 행위를 보험수가에 반영하기 위해 행위별 수가 항목을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외과개원의협의회에서 개발 중인 행위별 수가는 피부양성종양절제술과 경부림프절절제술, 염부조직종양절제술 등 7가지 세부항목이다.

임익강 총무이사는 “외과개원의협의회에서 행위별 수가 반영을 위해 행위정의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적절한 보험수가가 이뤄지도록 수술적 행위의 정의를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총무이사는 “수술적 행위를 보완 정의한다는 것은 그동안 심플했던 행위정의를 상세히 기록함으로써 수술적 행위를 보험수가에 반영키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피부양성종양절제술의 경우 마취단계에서부터 이뤄지는 행위와 피부절제 등 수술적 행위를 나열하고, 수술 중 환자상태를 파악, 혈관파열 등에 따르는 지혈행위와 봉합 등 세부 항목들의 행위정의를 하는 것이다.

임 총무이사는 “그동안은 00수술에 그쳤던 것을 수술시간과 환자상태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처한 행위들을 상세하게 정의함으로써 적절한 보상을 기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외과개원의협의회는 대한외과학회와 대한개원의협의회 등과 협조해 미래 보험수가에 적용될 수 있는 행위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런 영역평가를 통해 외과개원의사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외과개원의협의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통해 정관을 수정, 16개 시도지회장을 비상임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시군구회장을 이사직에 임명한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