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향대 천안병원 농약중독연구소 제2 창립
[ 2010년 08월 20일 01시 59분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농약중독연구소(소장 홍세용)가 보다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농약중독 치료법 개선 등 진일보한 연구에 나선다.

그간 20년 넘게 병원 내에서 홍세용 교수 단독으로 운영돼오던 농약중독연구소는 최근 순천향대학교 부속 연구소로서 제 2의 창립을 진행 중이다.

홍세용 소장은 “이제는 제대로 된 연구소에서 많은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진일보한 연구들을 진행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렌다”며 “쇼트트랙 경기처럼 이제는 다음 선수가 더 빨리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농약중독연구소는 국내시판 중인 모든 농약의 독성을 분석해 치료법을 제시하고 세계 최초로 농민들의 만성 농약중독 진단기준을 마련,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농약중독 환자 치료 자문을 실시간으로 진행해왔다.

이처럼 농약중독연구소는 농촌진흥청과 순천향대학교 여러 분야 전문교수들의 지원 사격을 받아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약중독연구소는 ▲급만성 농약중독 치료법 개선, ▲급만성 농약중독 진단법 및 병인론 연구, ▲급만성 농약중독의 환경독성 및 역학조사 등 다양한 연구 과제들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병원 내 연구관 2층 강의실에서 농약중독연구소 창립모임도 가졌다.

병원 관계자는 “많은 교수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와 연계한 연구과제 수립의사를 밝혔고 연구소는 오는 8월 말까지 2011년부터 수행할 과제를 제안받기로 했다”며 “세부과제 연구를 위한 기초 및 임상 선행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월 1회 이상 학술모임을 개최하고, 현재 운영되고 있는 농약중독연구소 홈페이지도 개편하기로 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