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과 우울증임상연구센터(센터장 전태연)는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의대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우울증, 자살, 그리고 한국사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의 우울증 현황 (김기웅 서울의대 교수), ▲우울증과 자살 (전홍진 성균관의대 교수), ▲우울증의 비약물적 치료 (박용천 한양의대 교수), ▲비약물적 치료와 항우울제 약물순응도와의 관계 (안정훈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실장), ▲외국의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방지 대책 (우종민 인제의대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고, 이어 패널들과의 자유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허대석 원장은 “자살은 사회문제이자 의료문제로 한국사회가 풀어야 할 최우선 과제중의 하나이다. 우울증과 자살문제에 대해 근거중심의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