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2020년 건보 급여비 80조-보험료, 소득대비 10%"
[ 2010년 08월 24일 03시 18분 ]
지금보다 약10년 후인 2020년경에는 건강보험 급여비가 약 2.68배 증가해 8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박사는 보건복지포럼 최신호에서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주제로 한 연구를 통해 이같이 전망하고 외래환자의 상급병원 집중 현상 완화 등 비효율적인 제도 개편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2010년 기준 보험료율은 소득 대비 약5.33%. OECD 선진국에 비해 보험료율이 현저히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2020년 보험 재정을 감당하려면 우리나라 소득 대비 10% 이상을 보험료로 부담해야 한다는 게 골자다.
신영석 박사는 "신의료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국민들도 예전에 비해 의료기관을 더 자주 찾게 되면 이 모든 환경들은 건강보험 재정을 더욱 압박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재정 위험과 밀접하게 결부된 문제로 진료비 지불제도의 개편이 시급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신영석 박사는 "정부는 행위당 단가인 수가를 통제하는 형태로 재정 규모를 통제하고자 하지만 진료량이 증가함에 따라 진료비 절대 규모는 매년 폭증하는 현실이 되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지난 6년간 수가(환산지수)는 연평균 2.62% 인상됐으나 입내원 1일당 진료비의 연평균 증가율은 이를 훨씬 웃돌고 있다.
신영석 박사는 "2000년 이후 지난 9년 동안 수가는 연 평균 2.22% 인상됐으나 급여비는 연평균 12.96% 증가했다"며 "다만 보장성 확대, 노령 인구의 급증 등 의료 이용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고 전제했다.
외래 환자들이 상급종합병원에 몰리는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신영석 박사는 "KTX가 개통되면서 특히 3차 종합전문병원으로 몰리고 있다"며 "인력, 장비, 시설 등이 월등한 3차 종합전문병원들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환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2020년 보험재정을 감당하기 위해 소득 대비 10% 이상을 보험료로 내야한다"며 "하지만 이 정도의 보험료율은 우리나라 국민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 여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보험료 수입은 늘리고 지출은 억제할 수 있는 정책적 수단들이 고민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신영석 박사는 "수가만 통제되고 있는 현행 체계에서 수가와 진료량을 동시에 감안한 전체 진료비의 증가 정도를 사전에 결정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의료쇼핑을 자제시키기 위해 본인부담금 인상 등을 통해 가입자의 불필요한 의료이용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