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오는 8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제주 강창학구장 등지에서 제6회 보건복지부장관기 전국한의사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제주특별자치도 한의사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구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그 동안 갈고 닦은 축구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28일 신례리구장과 효돈구장에서 예선을 치른 후 29일 강창학구장에서 오전 10시 개회식을 갖고, 이어 8강, 4강, 3‧4위전, 결승전이 펼쳐진다.
김정곤 회장은 “축구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 지부를 대표해 선수로 참가한 모든 회원 여러분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