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동화약품㈜ 가송 윤광열 명예회장[사진]이 87세로 별세했다. 윤광열 명예회장은 동화약품 현대화의 주역이자,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역사를 이끈 기업인이다.
1949년 동화약품에 입사한 윤광열 명예회장은 1967년 까스활명수를 발매하며 국내 액제 소화제 시장에서 획기적인 트렌드를 만들었다. 1973년 제7대 사장을 역임한 후 1977년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덴마크 레오사, 프랑스 덱소사, 일본의 산쿄사 등 세계적인 제약회사들과의 기술 제휴와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