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중국의학과학원 산하 암연구소병원(원장 자오핑)과 26일(목) 오후 3시 암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암 연구 및 진료, 암 관리, 암 관련 교육 등에 관한 정보 및 인력 교류 ▲컨퍼런스, 심포지움, 세미나, 훈련프로그램 등의 공동 개최 ▲공동 연구 수행 ▲각 기관의 효과적 조직구조 설계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암연구 및 진료, 암관리사업, 암관련 교육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로써 양 국가의 암관련 분야를 한층 발전시킴은 물론 양 기관의 질적 성장도 동반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협약식 후에는 중국의학과학원 암연구소병원 자오핑 원장을 비롯한 중국측 참석자들에게 국가암관리사업 및 지역암센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7일에는 중국 측 참석자의 국립암센터 주요시설 견학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