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북·경상 이어 충남대도 의대전환 시동?
[ 2010년 08월 26일 21시 45분 ]
교육과학기술부의 의사양성학제 자율 선택권 인정 후 일선 학교들의 의과대학 전환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대학들도 속속 의대전환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부 정책에 자유로울 수 없는 국립대 특성을 감안하면 이들 대학의 의대전환 움직임은 향후 의사양성학제 정책 궤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립의대 중 가장 먼저 의대전환 움직임을 보인 곳은 전면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를 유지했던 경북대학교다.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최근 의학양성학제 개선을 위한 TFT를 발족하고 의과대학 전환에 관한 타당성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경북대는 의대 교수들과 TFT 검토 의견을 토대로 의대와 의전원 선택 여부를 결정, 오는 9월 30일까지 최종입장을 대학본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상대 의전원 역시 TFT를 구성해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접점을 찾지 못할 경우 전체 교수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계획이다.

영남지역 국립의대의 행보에 이어 충남대학교 의전원도 오는 30일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제 선택 공청회’를 갖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의학전문대학원의 학제 선택을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최근 지침에 따라 충남대학교와 충남대학교병원이 구성원들과 사회 각계로부터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위해 의전원 이충식 원장과 충남대병원 송시헌 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간부들과 실무자들을 비롯해 대전시의사회 이철호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충남대학교는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취합한 후 오는 9월 13일 교수회의를 통해 의과대학 혹은 의학전문대학원 학제를 최종 선택한다는 방침이다.

충남대 의전원 이충식 원장은 “각 대학에 학제 선택의 자율권이 부여된 만큼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며 “교과부가 정한 10월 22일까지 입장정리가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의대 중 의대와 의전원을 병행하고 있는 곳은 서울대, 전남대, 충북대 등 3곳이며 경북대, 경상대, 충남대, 전북대 등 나머지 대학은 모두 의전원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