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원장 박남철)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이 올 연말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말 요소기술 개발 테스트에 이어 지난 12~13일에는 최근에는 1차 통합테스트가 의대 강의실에서 실시됐다.
이번 테스트는 외래, 응급, 입원 등 가상의 시나리오로 진료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점검하고, 프로그램의 개선 사항을 제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개발추진단은 다음달 2차, 3차 통합테스트와 함께 각 부서에서 제출한 내용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작성, 10월 1일 예정된 1차 오픈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부서별 전달 교육을 실시할 대표 사용자 교육도 마무리됐다. 새 EMR의 명칭은 직원공모를 통해 'PHIS'(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nformation System)로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