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떠나는 최장수 전 장관 새로오는 진 장관
[ 2010년 08월 30일 08시 12분 ]
보건복지부 전재희 장관이 25개월간의 최장수 임기를 마무리하고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복귀했다.

전재희 장관은 30일 오후 2시 이임식을 갖고 2008년 8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2년여의 장관 생활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국회의원 자리로 돌아갔다.

전 장관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보건복지부를 떠나더라도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그 울타리의 한 축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종인플루엔자와 관련, “퇴근도 잊고 주말과 휴가를 반납한 채 수 개월 동안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들과 더불어 환자가 발생할 때마다 밤새워 검사해주고 치료했던 많은 의료진들에 감사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전 장관은 1990년대 들어 복지부 장관의 임기가 길어야 1년 가량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무리한 장수 장관이라 할 수 있다.

임기 중 사회복지통합망을 구축하고 장애인연금제도를 도입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기초노령연금제도를 안착시키기도 했다. 특히 영리병원 논란과 온 국민을 불안에 떨게 했던 신종플루의 위협에도 안정적으로 부처를 운영했다는 평가다.

한편, 진수희 내정자는 이날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이후 오후 5시 복지부 9층 대회의실에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