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
[ 2010년 08월 31일 07시 41분 ]
암 연구와 치료 중심병원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박찬일)이 수도권 병원과의 협진을 통해 지방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공급하는 의료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31일 지난 7월 개원 후 지금까지 갑상선암 2건, 식도암 1건, 위암 1건 등 총 네 차례에 걸쳐 수도권 암 분야 권위자를 초빙해 협진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식도암의 경우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장 심영목 교수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윤유상 흉부외과장이 협력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두 교수가 수술한 식도암 환자는 검사 초기 주위 림프절까지 전이된 진행성 암으로 보였으나 초음파 기관지 내시경을 통한 적극적 검사로 전이성이 아닌 양성 림프절 비대로 판정해 수술을 시행했다.

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일명 과장은 한국원자력의학원 진성호 과장과 협진해 진행된 위암에 최소침습수술법인 복강경 수술법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 후 처음으로 시행했다.

이외에도 이비인후과 안수연 과장이 한국원자력의학원 이명철 과장, 이국행 과장과 협진해 갑상선암 및 성문암 수술을 진행하는 등 협진을 통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갔다.

협진 수술을 받은 환자 가족들은 “협진을 통해 수술을 받을 수 있어 행운으로 생각하고 서울에 가지 않고도 국내 최고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찬일 원장은 “수도권 소재 병원의 스타급 전문의를 초빙해 협진을 하는 이유는 환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더불어 동남권에서도 수도권과 같은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한것”이라며 협진의 의미를 설명했다.

박찬일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협력진료, 수술을 적극 활용해 지역과 수도권 의료의 상호보완역할을 충실히 하며 우리나라 의료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