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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계몽 활동 통해 이미지 바꾸겠다"
[ 2010년 08월 31일 11시 00분 ]
“선입견으로 인한 신경정신과의 이미지를 대국민 계몽 활동을 통해 바꾸겠다.”

최근 대한신경정신과의사회 신임회장에 당선된 노만희 원장[사진]은 31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대국민 계몽 활동을 전개하고 신경정신과의 잘못된 이미지를 개선함은 물론, 국민들의 건강한 정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신경정신과에 대해 사회가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에 맞서 지속적인 계몽 활동을 전개하고 홍보함으로써 국민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토론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만들고 많은 자료와 정보를 수집해 진료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드는 것이 노만희 신임회장의 과제이다.

노 회장은 임기동안 기존 집행부는 물론, 기조를 그대로 이어가고 봉직의사와 개원의사, 대형병원의사 등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서로의 접점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정보이사, 총무이사, 사무총장,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한 풍부한 회무경험을 토대로 신경정신과의사회도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노만희 신임회장은 지난 29일 정기총회에서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해 총 투표자 63명 중 찬성 62표, 무효1표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

열린 감사선거에서는 회무분야에 밝은서울정신과의원 서동혁 원장이, 회계분야에는 김동현신경정신과의원 김동현 원장이 총회 재적 회원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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