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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치료기 IPL 단점 개선 '에이톤' 출시
[ 2010년 09월 02일 04시 11분 ]
색소병변에 효과가 높은 피부 치료기기 IPL의 단점을 개선한 에이톤(A-tone)이 출시됐다.[사진]

㈜AMT엔지니어링(대표 최승수_이하 AMT)은 색소병변 치료와 피부톤 개선을 위한 신 의료기기 에이톤’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AMT는 레이저 의료∙미용시술 의료기기분야에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지난 2006년 IPL을 국내 기술로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에이톤은 이를 개선한 의료기기이다.

색소병변 치료에 높은 효과를 보이는 IPL의 경우, 옅은 색소의 치료는 해결하지 못해 전체적인 피부톤 보정에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에이톤은 A급 피부톤을 모토로 특정한 파장의 광선을 선택적으로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색소를 치료하는 방식으로 된다.

또한 순간적인 레이저 조사를 통해 같은 에너지를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전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피부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고 통증은 줄여 색소질환치료, 기미치료, 제모 등을 효과적으로 시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승수 대표는 “에이톤은 기존 IPL에 비해 짧은 순간광선조사를 통해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하고, 이를 통해 주변 세포를 열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옅은 색소병변 치료의 한계를 효과적으로 개선한 에이톤의 출시를 통해 많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보일 듯 말 듯한 색소병변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AMT는 독보적인 기술을 인정받아 대기업인 삼성벤처투자와 한라INC의 투자를 받아오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매해 R&D 분야에만 매출의 30% 가량을 투입해 아낌없는 기술 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AMT는 지난 해 해외 매출에서 부분에서도 200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해외 수출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순수국내기술의 기업이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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