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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지급받는 삼성서울병원 직원들
[ 2010년 09월 02일 07시 55분 ]
SK텔레콤이 삼성서울병원 전직원을 대상으로 갤럭시S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최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병원 유무선 통합서비스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삼성서울병원과 유무선 통합 서비스 구축 및 향후 u-Healthcare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로 SK텔레콤과 삼성서울병원은 ▲유무선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5000명 규모 전직원을 대상으로 갤럭시S를 제공하며 ▲구성원 조회나 메일 등이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현하게 된다.

또한 환자검색, 약품정보 조회 등의 기능을 갖춘 삼성서울병원의 모바일 의료정보시스템(mSMIS: mobile Samsung Medical Information System)을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개선,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더불어 향후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한 만성질환자 관리 시스템 등 확장된 의미의 u-Healthcare 시스템 구축에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병원 내 통신비 절감이 가능하게 되며, 모바일 오피스 도입으로 병원 업무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과 삼성서울병원은 2일 오후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유무선통합 서비스 구축 MOU 행사를 최한용 삼성서울병원장,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을 포함한 양측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全직원의 스마트폰 도입, 유무선통합, u-Healthcare 협력이 동시에 추진돼 병원의 업무효율성 증대와 환자 편의성 제고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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