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취임한 김진규 건국대 총장[사진]이 의무부총장을 겸직한다.
학교법인 건국대는 “2일 김진규 건국대 총장을 의무부총장으로 겸직 발령했다”고 밝혔다.
대학 총장이 의무부총장을 겸직하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건국대병원 발전 및 의과학 분야 지원 육성 드라이브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될 전망이다.
건국대는 신임 총장이 의무부총장 업무까지 맡으면서 병원 경영과 의학, 생명과학, 바이오 분야의 교육 투자 및 인재육성 분야를 보다 유기적으로 결합ㆍ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진규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학, 생명과학, 동물생명공학, 수의학, 바이오 등 건국대가 경쟁력이 있는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재들이 찾아오는 ‘Only One' 대학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