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계 시장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핵심소재 개발사업에서 코리아본뱅크가 단백질 분야의 주관사로 최종 확정됐다.
5일 코리아본뱅크에 따르면, 지경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조직질환 치유용 단백질 소재의 개발’ 과제에 대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코리아본뱅크가 따낸 이번 과제는 골, 연골, 각막, 피부 등의 조직질환 치유용 단백질 소재를 개발해 의료용 원료단백질 및 의료소재를 개발하는 것으로, 1단계 사업기간인 2013년까지 총 111억의 사업비가 투여될 예정이다.
코리아본뱅크 관계자는 “조직이식재 사업, 정형용 임플란트 사업 등 탄탄한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2006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골형성 단백질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의료용 단백질 분야에서 독점적인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곧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