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원장 박재갑)이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의료원 대강당에서 ‘국민5대 사망원인과 신체활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7월 열린 ‘국민5대 사망원인과 흡연’ 심포지엄에 이어지는 행사로 국민5대 사망원인인 암, 심혈관, 뇌혈관, 자살, 당뇨와 신체활동과의 관련성에 대해 전문가들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국립암센터 장윤정 박사의 ‘신체활동과 암 예방’ 강좌로 시작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울산대학교 권순억 교수 ▲질병관리본부 박현영 과장 ▲서울대학교 조맹제 교수 ▲성균관대학교 김광원 교수가 각각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 자살, 당뇨와 신체활동의 연관성에 대해 발표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오는 28일에도 ‘신체활동 가이드라인’ 심포지엄을 마련, 질병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한국형 신체활동 가이드라인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