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장기요양보험 시행 3년차를 맞아 7일 오전 대강당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연세대 서영준 교수, 가톨릭대 김찬우 교수, 서울대 권용진 교수, 김신희 용산구립전문요양원 센터장이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국회 보좌관 및 학계 전문가, 장기요양기관 대표자가 참석해 장기요양보험 현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측은 "장기요양기관 평가제도 실시, 수가 가감산제도 시행 등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여러 의견을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